반응형 분류 전체보기65 최고의 격려, 목표도달 위해 필요한 것 [좋은글] 목표 도달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내면의 강인 함이다. 외부에서 오는 격려도 좋지만, 그것이 반드시 외부에서 와야 할 필요는 없다. 코치나 직장 상사 혹은 사랑하는 누군가로 부터 격려의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격려는 좋은 기분을 충전해주고 계속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준다. 그보다 좋은 것은 스스로 확신을 갖는 것이다.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도달하려면 내면의 강인함이 필요하다. 내 기분을 북돋아주던 것들이 침묵하고 있을지라도 내면에서 우러나는 격려에 의지할 수 있다. 최고의 격려는 스스로에게 하는 격려다. 도전을 앞두고 있는 내게 격려를 아끼지 말자. -블라디미르 츠보리킨 Vladimir Zworykin-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중에서 우리는 목표를 정하고 뭔가를 이루기 위해 꼭 외부의 눈.. 2022. 3. 23. 페이팔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인상 PayPal 및 Venmo, 최대 200달러의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인상 ft 시킹알파 뉴스를 전하기 전에 차트만 보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떨어져 있네요. 페이팔 대변인은 인터뷰에서 "소비자를 위한 백분율 기반 계산의 복잡성"을 없애기 위해 월요일에 페이팔(NASDAQ:PYPL)과 벤모가 최대 200달러의 암호화폐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인상했다고 전했습니다. 시킹알파에서 폭스 비즈니스 뉴스를 가져온것을 번역기를 돌려 일부 수정할 것이라 일부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가만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대변인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변겅은 고객에게 투명성과 이해 용이성 그리고 명확성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꼼수 같은데 말이.. 2022. 3. 22. [좋은글]마틴 루서 킹 주니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때라도 바로 그때가 해야 할 일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소신을 위해 일어서는 것은 때로 위험이 따르지만 이보다 더 위험한 것은 침묵한 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행동할 권리를 빼앗기고 만다. 다른 사람에게 통제 권한을 넘겨주는 꼴이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해나가자. -마틴 루서 킹 주니어 (Martin Luther King, Jr- 잠들기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 중에서 한 문장을 보더라도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눈에 들어오는 글귀가 다를지도 모른다. 예전에 이 글을 보았을때 들어온 글귀는 "아무 때라도 바로 그때가 해야 할 일을 하기에 가장 적절한 때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 2022. 3. 21. [좋은글] 몽상이란 알다시피 몽상이란 어떤 것들의 모퉁이 너머를 바라보는 마음이다. 상상은 게으른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꿈을 꾸는 사람은 겉으로 보기에는 하찮아 보이는 시간이라도 그동안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상상할수록 독창적인 생각이 끓어오른다. 호기심과 창의성을 마음껏 뛰어놀게 할 때 일상에서는 꺼내지 못했던 독창적인 생각이 화수분처럼 떠오른다. 때로는 생각의 문을 활짝 열 시간이 필요해 새로운 생각과 가능성을 마음껏 누리라고 허락하는 건 기분 좋은 일이야. -메리 오하라 Mary O'Hara- 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중에서- 나는 이 책의 제목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아침 명상하기 전에 읽으면 좋을 긍정의 한줄'이라고 했다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다. 한줄한줄을 읽다보면 쉽게 잠들 수 없다.. 2022. 3. 20. 악보보는 법 - 아이들이 쉽고 빠르게 악보보는 법 피아노 레슨을 받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나 음악 교사 그리고 앞으로 자녀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싶은 분들 을 위한 포스팅이 되겠네요. 우리 아이들도 딸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기타를 배웠고 아들은 피아노 트럼펫을 불고 있는데요. 둘 다 피아노를 가장 먼저 시작했어요. 피아노를 배우면서 악보를 보면 다른 악기들은 독학이 되더라고요. 딸아이는 기타를 독학으로 수준급으로 치고 있네요.^^ 아들은 악보 보는 것을 힘들어했었는데 지인의 아들이 트럼펫을 부는 것을 보고 그 형이 멋있어 보였나 봐요. 갑자기 트럼펫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트럼펫으로 전향을 했어요. 둘 다 지금은 커버렸지만 아이들이 한참 배우던 시절 피아노 치고 노는 것은 좋아하는데 악보 보는 것을 대게 어려워하고 싫어하더라고요. 아이들을 가르치던 분들이 하.. 2022. 3. 19. 호버 보드 - WORMHOLE 오프로드 호버 보드 듀얼 모터 전기 자체 균형 스쿠터 : 6.5"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는 WORMHOLE 오프로드 자체 호버 보드 3D 웜홀 토터가 있는 전지형 휠 호버보드입니다. 아이들과 어른들도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이 보드는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소형 전지형 휠이 있는 6.5인치 호버보드를 설계했는데요. 견고한 전지형 휠이 장착된 초 경량 디자인으로 이동시 유대가 너무 편리합니다. 또 잔디나 습지 눈 위를 운전할 수 있습니다. 색상 스펙트럼도 다양해서 색마다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8 FINITI 호버보드의 통합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하여 휴대전화기나 블루투스 호환 기기에서 바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 모든 방향에서 향상된 가시성을 확보하여 저조도 조건에서도 안전한 .. 2022. 3. 18. 인스타그램 NFT 만들것 - 저커버그 마크 저커버그 가상자산인 NFT를 인스타그램에 도입할 것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영화 미디어 음악 축제 South by Southwest 콘퍼런스의 패널에서 가까운 시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NFT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NGADGET의 보고서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메타버스를 주제로 연설을 했는데요, 그는 가까운 시기에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는 가상 자신인 대체 불가 토큰 NFT를 인스타그램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도 정확히 그게 어떤 게 될지 발표할 준비가 돼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또 메타버스에서 쓰일 아바타의 의상도 NFT로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하는데 이를 위해 많은 기술적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2. 3. 16. 나스닥 2020년 이후 최저치 기록 월요일 미국 증시는 지난주 매도에서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S&P 500과 나스닥은 오늘 하루 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S&P 500은 지지선이라고 생각했던 4,200 아래로 다시 미끄러졌고 나스닥은 2020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매도세는 불확실성의 가중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계속되는 싸움과 중국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확산과 봉쇠조치로인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은 이번 주 후반에 발표될 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대기 중이거든요. 금리는 급등했습니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약 13bp 상승한 2.14%, 2년 물은 11bp 상승한 1.86%를 기록했습니다. 시킹알파의 기사를 보면 몇개의 투자회사가.. 2022. 3. 15. 스물다섯 스물하나 10회 줄거리를 쓰고 스물다섯 스물하나 10회 줄거리를 썼다. 9회에서 너무 많은 재미를 선사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0회의 재미는 조금 덜할 거라 예상했었다. 그 예상은 어느정도 맞았지만 틀렸다. 10회는 10회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었다. 희도는 듬성듬성 빈 공간이 가득 차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랑받는 자신이 너무 행복하다.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것도 없어지는 것이 사랑의 힘인 것 같다. 이진은 대들었던 피디에게 사과를 하지만 옹졸한 피디는 이진을 인격적으로 모독한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생활 잘하는 것처럼 그려지는 사회는 문제가 많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저런 사람들이 더 위로 올라가지 않나? 참 아이러니 하단말이다. 사람들이 사람보는 눈을 길러야 하는 이유다. 이진은 고졸이라는 딱지를 달고 갈까? 이.. 2022. 3. 14. 스물다섯 스물하나 9회 리뷰를 마치고 스물다섯 스물하나 9회 줄거리를 쓰고 나서 간단한 리뷰를 썼다. 참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다. 솔직히 바쁜 와중에도 챙겨보는 드라마는 이것밖에 없다. 기다려지는 드라마도 이것뿐이다. 얼마 만에 이렇게 기다려지는 드라마를 본지 모르겠다. 이 드라마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작가 연출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숨겨진 스태프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보이는 드라마다. 그만큼 디테일이강하고 감정의 연결이 풍부하며 웃음 포인트와 감동포인트가 적절히 잘 배치되어있다. 무엇보다도 인간적이고 상식적인 인물설정들이 너무 좋다. 극의 재미를 위해 갈등을 만드는 사람들도 등장하지만 어느 정도 이해 가능 범위에서 잠깐 등장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꼭 정의 구현이 들어간다. 나는 이런 부분에 점수를 더 후하게 주고싶다. 다른 드라마나 영.. 2022. 3. 13. 이전 1 ···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