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춘희의 잘못된 교육관1 그린마더스 클럽 8회 추자현 잘못된 교육관이 불러온 참상 그린마더스 클럽 추자현(변춘희)딸 유빈이 같는 성적에 대한 강박은 그저 성적에만 관심을 두는 부모들의 잘못된 교육관이 불러온 참상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그린마더스클럽' 8회에서는 유빈(주예림)의 거짓말 때문에 동석이 성추행 아동으로 몰리는 내용이 나온다. 극중 유빈은 윤주의 딸 수인(박예린)을 협박해 은표(이요원 분)의 아들 동석(정시율)이 자신들을 은밀한 곳으로 불러내 보여주지 말아야 할곳을 보여줬다며 동석을 성추행 아동으로 모는 거짓말을 한것이다. 유빈은 동석과 수인이 자신이 마땅히 해야할 1등을 빼앗았다고 생각하는 강박을 보였었다. 거성대 영재원에 떨어진후 유빈은 "억울해"라며 그동안 자신이 친구들과 놀지도 않고 엄마가 시키는데로 힘들게 공부를 했음에도 자신만 떨어진데 대한 .. 2022.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